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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보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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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상식] 젊은 층도 겪고 있는 노안과 백내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은?

    [의료상식] 젊은 층도 겪고 있는 노안과 백내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은?     출처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16/2017021601274.html#csidxa81e66fd4ed6cee86859279d7bf6fa4     노안은 눈이 침침하고 근거리의 활자를 보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증상이다. 노안(Presbyopia)이라는 단어의 기원이 그리스어 Presbys(노인)와 Ops(시력)의 합성어라는 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는 그동안 지긋한 나이의 어르신들이 겪는 증상으로 여겨왔다. 그러나 최근 컴퓨터와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의 장시간 사용 증가로 인해, 30대에서도 노안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한편, 노안과 함께 대표적인 안과 질환으로 꼽히는 백내장은 우리 눈 안의 여러 기관 중 카메라의 렌즈 역할을 하는 투명한 수정체가 세월이 가면서 점점 혼탁해지고 딱딱해지는 안질환이다. 혼탁한 렌즈를 통하여 사물을 보기 때문에 안갯속에 있는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보이고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백내장은 국민건강보험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16년 1분기 건강보험 진료비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다빈도 상병 1위로 총 5만 5140명이 치료를 받았다고 보고하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백내장이 발견되면 최대한 빨리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한 해결법이라 할 수 있다. 백내장 치료는 수술을 통해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수정체의 역할을 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기존에 백내장 수술 시 삽입하는 인공수정체는 한 가지 초점만을 가진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사용했다. 따라서 환자는 가까운 거리와 먼 거리 중 한 가지만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최근 원거리와 근거리는 물론 중간거리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신개념 인공수정체가 개발돼 국내외에서 활발히 처방되고 있다. 3중초점 회절 형 인공수정체인 ‘파인비전’은 백내장 수술과 동시에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 시력을 회복해주어 노안교정의 역할까지 하고 있다. 또한, 100세 시대라 일컫는 현대사회에 걸맞게 운전, 독서, 컴퓨터, 스마트폰을 하는 거리는 물론 10m 이상의 원거리까지 해결해주어 주목받고 있다. 박형직 강남서울밝은안과 원장은 “최근 레이저 수술방법이 발전하면서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 시 더 정교하고 안전한 백내장 수술이 가능하게 됐다. 초음파와 칼이 했던 역할을 레이저가 대신해 수정체낭 절개 및 수정체 핵 분쇄가 더욱 쉬워져 이 때문에 각종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최소화 됐다”며, “백내장 전용 펨토세컨트 레이저로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 시 정확도와 성공률, 수술 후 시력 회복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기존 초음파 수술에서 불가능했던 굴절률에 따른 난시 축 절개가 가능해졌으며, 근시, 난시, 노안 등을 동시에 교정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눈을 다루는 수술인 만큼 수술 전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나누고 정밀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술이 진행돼야 함을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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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내장·노안 교정 위한 삼중초점 인공수정체 ‘파인비전’, ‘2017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수상

    [백내장·노안 교정 위한 삼중초점 인공수정체 ‘파인비전’, ‘2017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수상]  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908447&code=61141611&cp=nv  ㈜우전브이에스의 삼중초점 인공수정체 ‘파인비전’이 21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국민일보 주최 ‘2017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시상식에서 의료기기(노안·백내장 인공수정체)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파인비전은 2010년에 세계 최초로 개발된 삼중초점 회절형 인공수정체로서 백내장이 발생해 딱딱해지고 혼탁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백내장을 치료한다. 또한 노안과 백내장이 있는 환자들에게 근거리뿐만 아니라 중간거리와 원거리 시력까지 되돌려주며 야간시력 개선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유럽에서의 많은 처방을 통해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에는 2015년 5월부터 많은 수술이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도 최근에는 난시가 있는 환자들까지도 시력 개선이 가능한 인공수정체가 출시됐다. ㈜우전브이에스 최한아 대표는 “파인비전은 세계적으로 이미 많은 임상경험과 처방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성이 입증됐다”며 “앞으로 국내에서도 백내장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많은 환자들이 파인비전을 통해 좀 더 나은 시력으로 향상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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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전브이에스, 3중 초점 인공수정체 ‘파인비전’ 유저 미팅 성황리에 마쳐

    [우전브이에스, 3중 초점 인공수정체 ‘파인비전’ 유저 미팅 성황리에 마쳐]  출처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27/2017062700904.html#csidx4702cb8c2b49168b98b00c30c7f861b ​ 세계 최초 삼중초점 인공수정체인 파인비전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우전브이에스’는 지난 17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파인비전 VIP 유저 미팅(FineVision VIP User Meeting)’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VIP 유저 미팅은 3중 초점 인공수정체 ‘파인비전(FineVision POD F)’ 론칭 2주년 맞아 이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임상결과 등 유용한 정보를 교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길안과병원 조범진 원장, 경주성모안과 김형일 원장, 정의상 원장이 연자 및 좌장을 맡아 각각 ‘다초점 IOL의 적절한 지시 및 POD F 사례’와 ‘POD F 결과 및 AL에 따른 formula별 정확도’ 그리고 ‘POD FT 결과 및 성공적인 난시교정을 위한 노하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이후에는 다초점 백내장 수술에 있어서 난시 교정의 중요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난시 교정도 동시에 이루어지는 노안 교정용 다초점 인공수정체인 ‘파인비전 토릭’ 등 최신 의료 제품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소개된 ‘파인비전 토릭’은 우전브이에스가 지난해 11월 국내 공식 론칭한 벨기에 PhysIOL사의 3중 초점 토릭 인공수정체(Trifocal IOL)로, 3중 초점 인공수정체 ‘파인비전’의 난시교정용 버전이기도 하다. 특히 백내장과 노안이 있는 환자에게 근거리는 물론 중거리와 원거리까지 자연스러운 시력으로 되돌려주고 난시도 함께 교정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해외에서 이미 여러 논문과 임상결과 등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했다. 우전브이에스 관계자는 “파인비전이 지난 2015년 5월 첫 수술을 시작으로 론칭 2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파인비전을 통해 백내장, 노안, 난시 등 안과 질환을 겪는 국내 많은 환자들의 생활이 편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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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어지는 노안과 백내장,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동시에 해결

    [젊어지는 노안과 백내장,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동시에 해결]   출처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9/2017051901883.html#csidxa34e8f348548652abb4d52e6410a876   먼 곳을 보다가 가까운 곳을 볼 때 우리 눈 속은 수정체가 순간적으로 볼록해지며 먼 곳에서 가까운 곳으로의 초점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이 수정체가 나이가 들면 탄력이 떨어져 예전처럼 변화하지 못하므로 가까운 곳을 볼 때 잘 안보이고 먼 곳으로 초점을 변화시켜도 금방 시력이 선명해지지 않게 되는 것이 노안이다. 노안은 시력저하처럼 경우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증세가 아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찾아오는 공평한 노화증세의 하나다. 그런데 최근 마흔이 되지 않았는데도 노안증세를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백내장은 눈 속의 수정체가 혼탁해져서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해 시야가 흐리고 잘 보이지 않게 되는 질환이다. 이 백내장 또한 나이 들어 생기는 질환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젊은 층에서도 백내장이 나타날 수 있다. 백내장을 노인 질환으로 오해해 발병 가능성을 부정하거나 노안처럼 생각해서 방치하다 수술시기를 놓치면 심한 경우 실명이 될 수도 있다. 백내장의 확실한 치료법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새로운 인공수정체로 대체하는 백내장수술이다. 기존의 일반 단초점 인공수정체로 백내장 수술을 진행할 경우 가까운 거리와 먼 거리 중 한가지만을 선택해야 했고, 수술 후에는 시력교정 또는 노안교정을 위해 돋보기나 안경을 착용해야 했다.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원거리와 근거리, 중간거리까지 볼 수 있는 신개념 인공수정체가 개발됐다. 3중 초점 회절형 인공수정체인 ‘파인비전’은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 시력을 회복해 백내장 수술과 동시에 노안교정의 역할까지 해 운전, 스마트폰, 독서는 물론 10미터 이상의 원거리까지 볼 수 있어 각광 받고 있다. 명동서울밝은안과 김용은 원장은 “백내장 수술은 라식보다 안전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백내장 수술과 노안교정이나 시력교정을 복합적으로 치료하는 경우에는 개인의 눈 상태와 원하는 바를 고려해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과 정밀검진 시스템, 경험 많은 검안사들이 있는 안정적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안과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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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해진 중년층 노안, 백내장도 빨리 온다

    [스마트해진 중년층 노안, 백내장도 빨리 온다]  출처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4/2017042401683.html#csidx1675112f6c5e1fc9b47cafe35d0953d TV 속 예능프로그램에서는 흔히 신문이나 책, 스마트폰 화면을 멀리 떨어트려 놓고 보는 사람에게 “노안이 왔냐”고 농담을 던지곤 한다. 예전 같으면 30대에게 이러한 농담을 던지는 것이 우스갯소리로 여겨졌지만, 이제 더 이상은 농담이 아닌 심각한 현실로 받아들여야 할 듯 하다. 컴퓨터,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이 보편화, 장시간화 되면서 30대부터 노안, 백내장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노안이란 사물을 볼 때 먼 곳과 가까운 곳의 초점을 조절하는 근육이 나이가 들면서 힘이 떨어져 그 기능이 점점 약해지는 것을 말한다. 수정체를 감싼 조절 근육들이 약해지면서 초점 조절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먼 것과 가까운 것을 번갈아 볼 때 초점 전환이 늦어지고, 보려는 대상이 멀어질수록 눈이 편안하고 잘 보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멀찍이 떨어트려 놓고 보게 되는 것이다. 백내장은 우리 눈 속의 투명한 렌즈와도 같은 수정체가 나이가 들면서 점점 혼탁해지고 딱딱해지는 질환을 말한다. 뿌연 렌즈를 끼면 사물이 뿌옇게 보이듯이, 백내장을 앓게 되면 시야가 뿌옇게 보이고 시력이 떨어진다. 이러한 백내장은 수술로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을 해 치료하는데, 기존에는 한 가지 초점만 가진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사용하여 먼 거리에 대한 시력을 교정함으로써 가까운 거리를 위해서는 돋보기가 별도로 필요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도 개발되어 백내장 수술을 하면서 노안까지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는 방법도 생겼다. 대표적으로 3중초점 회절형 인공 수정체인 파인비전을 들 수 있는데, 파인비전은 백내장 수술과 함께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 시력을 회복 시켜 주어 노안교정의 역할을 하고 있다. 운전, 독서, 컴퓨터, 스마트폰 거리는 물론 10미터 이상의 원거리까지 편하게 볼 수 있게 돕고 있다. 밝은눈안과 강남교보타워점 임성협 원장은 “보통 노안이 오면 라식, 라섹, 다초점인공수정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를 하게 되며, 그 중에서도 다초점인공수정체 수술은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교정할 수 있는 인공수정체 삽입술”이라며, “특히 다초점인공수정체 파인비전 삽입술을 통해 그동안 단초점 및 이중초점렌즈에서 가장 불만족스러웠던 중간거리 시력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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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안과 백내장은 반드시 안과전문의에게 확인해야

    [노안과 백내장은 반드시 안과전문의에게 확인해야]  출처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2283491a?nv=o  ​  “노안이 왔는데, 돋보기로만 교정할 수 있나요?”, “잘 보였었는데, 백내장이 왔는지 갑자기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있어서 굉장히 불편합니다.” 최근 노안과 백내장의 불편함을 겪고 안과를 찾는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많이 하는 이야기다. 중년 층뿐 아니라 청년 층에서도 증상이 빈번해지면서 질환을 앓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데, 노안과 백내장의 정확한 치료를 위해서는 노안과 백내장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노안은 카메라의 렌즈와 같은 역할을 하는 수정체의 변화가 노안의 원인인데, 이는 원거리와 근거리를 보기 위하여 수정체 두께를 조절하는 모양체근의 문제거나 수정체가 예전에 비해 딱딱해져서 발생하게 된다. 백내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15년 한 해 동안의 수술 건수가 약 46만 건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받는 수술 1위를 차지한 대표적인 안과질환이다. 일반적인 노화 과정으로 볼 수 있으며, 눈 속의 수정체가 혼탁해지거나 딱딱해져서 빛을 제대로 망막에 맺히지 못하게 하여 시력에 영향을 주는 현상이다.   특히 백내장 치료는 장비와 인공수정체의 발전, 수술기법의 개선 등으로 최근에는 2mm 정도의 절개를 통해 보통 15분 정도 이내로 수술이 가능해져서 수술에 따른 부작용에 대한 가능성을 낮췄고, 회복속도도 빨라졌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한 가지 초점만 볼 수 있는 단초점 인공수정체만 사용됐는데,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원거리와 근거리는 물론, 중간거리까지도 볼 수 있도록 제작된 3중 초점 인공수정체인 ‘파인비전’이 개발되어 국내외 환자들의 눈 환경을 개선해주고 있다.   압구정밝은안과 최승일 원장은 “3중 초점 인공수정체인 파인비전은 노안과 백내장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 수술 후 근거리는 물론, 컴퓨터 작업거리인 중간거리를 포함해 원거리까지 양질의 시력을 확보할 수 있어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며, “다만,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선택하기 전에는 수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검사를 통해 환자의 눈에 맞는 수술법과 인공수정체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2017-08-23